갬발자의 일상/20201 7월 벌써 2020년의 반이상이 지나갔다. 그동안 나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바쁘지 않았는데 바빴다. 그렇게 정신 차려보니 벌써 7월이다. 남은 시간보다 지나간 시간이 더 많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그동안 게을리한 공부와 개인적인 일을 정리해보려고 다시 블로그를 적어본다. 생각보다 방문자가 많은 사실이 놀라웠다. 덕분에 재미있게 내가 했던 기록을 남길거 같다. 2020.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