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을 다시 한번 공부하면서 요약해보려고 한다.
GML -> SGML -> SGMLguid -> 기존 태그에 <a>가 추가되면서 HTML이 탄생했다.
HTML (HyperText Markup Language)이라는 약자로, 웹 브라우저와 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1. 확장자는 (. html )이다.
2. <여는 태그>와 </닫는 태그>로 태그 문법을 사용한다.
3. <태그>의 속성을 사용해서 좀 더 기능적으로 사용한다.
4. <head></head>는 html을 설명하는 태그며 보이지 않는다.
5. <body></body>는 클라이언트에게 보일 내용을 담고 있는 태그다.
6. <! DOCTYPE html>는 문서의 형식을 나타낸다.
7. <html></html> 전체 페이지의 콘텐츠를 포함하며 기본 태그다.
이상의 특징을 갖고 있다. 위 내용이 전부이다.
html의 형식은 이와 같은 모습으로 구조되어있다.
<!DOCTYPE html>
<html >
<head>
</head>
<body>
</body>
</html>
실습해 보기
위의 1-6까지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html의 문법을 이용해서 하나의 문서를 작성해보며 설명하려고 한다.
<!DOCTYPE html>
<html >
<head>
<meta charset="utf-8">
<title>html알아보기</title>
</head>
<body>
<p>html을 알아보자.</p>
</body>
</html>
body안에 있는 엘리먼트.
1. 흰색 괄호는 엘리먼트로 태그와 내용을 통틀어 엘리먼트라 한다.
2. 각각의 초록색 밑줄은 시작 태그와 닫힘 태그를 나타낸다.
3. 파란색 밑줄은 태그들 사이의 내용을 나타낸다.
head안에 있는 엘리먼트
1. 여러 개의 <meta> 태그가 가능하다.
2. charset="utf-8"이라는 속성을 통해서 인코딩 돼서 보일 때 한글이 깨지지 않는다.
(지금은 html을 알아보는 것이라 그렇다는 것만 알아둔다)
3. <title> 태그로 html의 전체의 타이틀을 알려준다.
이밖에도
html5로 오면서 시멘틱 태그가 나타났는데 의미론적 태그라고도 하여 좀 더 구분을 명확하게 위함이다.
마무리하기
기본적인 html을 알아봤다.
이밖에도 더 많은 태그들과 속성들이 있지만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없다 하지만 이제 html의 문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다른 태그들을 알아보고 싶다면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번에 다시 공부하면서 처음보다 좀 더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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